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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 전북대학교 편의점서 파는 호도과자

최근까지 호도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파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우리 직원이 호도과자를 전북대학교 편의점(제 1학생회관)에서도 판매한다고 알려줘서 구입했습니다. 평소에 호도과자를 좋아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를일이 있으면 항상 호도과자를 찾는데, 학교안에서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호도과자

학교 안 편의점에서 파는 호도과자입니다. 종이상자에 들어있는 것도 있고, 이렇게 봉투에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호도과자

봉투 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모두 얇은 종이에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호도과자는 이렇게 얇은 종이로 둘러싸지는 않는데, 요건 이렇게 하나하나가 포장되 있습니다.

호도과자

포장을 벗겨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호도과자와는 무늬도 약간 다릅니다. 호도과자 만드는 기계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 한 봉지가 3000 원인데, 간식거리로 먹기엔 약간은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맛은 있습니다.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팥 대신에 이상한 것??? 이 들어있고, 호도도 안들어있는 호도과자보다는 훨씬 맛있습니다.

호도과자

이렇게 팥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학교 앞에 포장마차서 파는 무늬만 호도과자에는 팥이 안들어있어서 맛이 없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호도도 많이 들어있는데, 아무래도 만드는 과정에서 바닦에 가라앉아서 그런지,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입이 심심할때 간식거리로는 괜찮은 듯 합니다.
Posted by 부드러운머리